아직 리스닝은 꽝이라서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깔끔한 자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THANK YOU FOR SMOKING
로빈 윌리거.
그는 위스콘신 주 라신에 사는
역사 과목을 좋아하죠.
토론반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로빈의 미래는 매우 매우
하지만 지금 그는 투병 중입니다.
로빈은 이제 담배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흡연을 멋으로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초대 손님은
네일러씨는 담배 연구원의
워싱턴에 있는 이 협회는
네일러씨는 이 협회의 대변인
청소년 흡연 반대 어머니회 회장.
폐 협회 의장.
보건 복지부 수석 보좌관
암 환자.
담배회사 대변인.
세상에서 진정 경멸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그 소수를 비난할 수 있을까?
내 직업은 하루에 1200명의 목숨을
1200 명은 점보 여객기 2대랑 맘먹는 인원이다.
물론 남자 있고, 여자도 있고,
즉, 아틸라...
징기스칸...
그들을 나,
담배 업계의 얼굴이자...
니코틴계의 코넬 샌더스이다.
여기가 내가 일하는 곳이다.
담배 연구원이다.
이 협회는 7명에 의해 창립되었다.
아마 C-스펜을 통해 봤을 것이다.
그들은 담배에 중독성이 없음을
증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사람이 그들이 믿고 있는 연구원이다.
에르할트 본 그루펜 문트 박사다.
독일에서 데려왔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는 지난 30년간 니코틴과 폐암의
아직 무관함을 증명할 증거는
하지만 천재다.
아마 만류인력도 반증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 변론인들도 고용하고 있다.
모두 아이비 리그 법대 출신들이고,
리조트 공동 소유권과 스포츠카가 지급되었다.
존 그리셤의 소설을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내가 하는 일이 바로 이거다.
난 말로 먹고 산다.
난 의사 면허도, 사법 학위도 없다.
하지만 남을 엿먹이고
영문 자막보며 번역하였습니다.
d^_^b WOOGI's SUB
15살의 학생입니다.
밝아보였습니다.
그것도 매우 지독한 암과 말이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닉 네일러씨입니다.
부사장이십니다.
담배 산업의 핵심 로비 단체이며...
역할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가하다.
앗아가는 단체를 대변하는 것이다.
애들도 있을 수 있다.
닉 네일러가 대변한다.
(코넬 샌더스:KFC 할아버지)
주장하기 위해서는...
일찍이 간파하고 있었다.
연관성을 연구하고 있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
이해가 빠를 것이다.
(존 그리셤 : '타임 투 킬' 작가)
정보 조작 능력을 갖췄다는 점이다.